회사에서의 소동 이후, 직원들을 보호하는 것도 죄를 나눠지는 것도 자신 책임이라 하는 지환.
은하는 지환 손을 잡고 뒷산에 올라가 대신 소리친다. 나도 힘들다 자식들아!
늘 묵묵히 짊어지려는 지환을 헤아리는 은하인데. ”예쁘네, 우리 은하.”
지환이 무심결에 한 말과 익숙한 행동에 심장이 내려앉는다. 왜 이사람은 자꾸 현우오빠를 떠올리게 할까?
마침내 서태평의 계획을 알게 된 지환. 은하를 지키기 위해, 질긴 관계를 끝내고자 직접 나선다.
13회 다시보기 자자막 해외 이용 제한해외이용제한
2024.07.24 (Wed) 20:5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41 정숙한 세일즈 3회 예고편 - 민호는.. 대체 어디 있는 걸까요? 정숙한 세일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6 : 00 [하이라이트] 드디어 찾은 3루수 정성훈 후임?! 완벽하게 성공한 용병술✨ '고대한'의 포야수 폼 미쳤다ㄷㄷ (vs 동국대 1차전)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30 다큐 플러스 329회 예고편 다큐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