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진단을 받은 아버지와 고모를 간병하고 있다는 의뢰인.
한시라도 눈을 떼면 배회하는 탓에 매순간 긴장 상황!
오랜 간병 생활로 인해 몸과 마음도 지쳐가고 있다는데...
치매 환자 가족도 숨은 환자일 수 있다!
의뢰인 역시 최근들어 깜빡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치매에 대한 불안감은 나날이 커져만 간다고...
본격적인 뇌 노화가 시작되는 중년, 뇌 건강 관리가 필수!
우리 몸의 뇌 건강을 챙기고 인지 기능을 올려줄 탐정단의 해결책은?
<내 몸을 살리는 흥신소>에서 제대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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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다시보기 자자막
2024.09.02 (Mon) 08:0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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