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이기적인 정희(김혜은)를 보며, 산하(황인엽)는 이번만큼은 단호해지기로 결심한다.
자신이 지켜야 할 것은 모두 해동에 있으니까. 윤주원(정채연)을 포함해서.
한편, 해준(배현성)은 자신만 또 버려졌다는 생각에 산하와 주원의 관계를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다.
가까이 살면서도 자신을 찾아오지 않는 엄마도 원망스럽다.
세상 모두가 나만 버리는 것 같아 착잡하기 만한 그때, 달의 고백이 훅 들어온다. “제가 선배 좋아해요!”
13회 다시보기 자자막 해외 이용 제한해외이용제한
2024.11.20 (Wed) 20:5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7 [144회 선공개] 찬또 궁금🧐 전현무를 미소 짓게 한 부인의 정체는 과연~? 《톡파원 25시》 1/13(월) 저녁 8시 50분 방송 톡파원 25시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1 : 47 구속 끌어올려↗ 벌어진 격차에 열받은 유희'光'이 선택한 결정구!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32 추영우의 잔소리 폭격💨 팩폭당하고 베개에 화풀이하는 임지연😅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