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이기적인 정희(김혜은)를 보며, 산하(황인엽)는 이번만큼은 단호해지기로 결심한다.
자신이 지켜야 할 것은 모두 해동에 있으니까. 윤주원(정채연)을 포함해서.
한편, 해준(배현성)은 자신만 또 버려졌다는 생각에 산하와 주원의 관계를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다.
가까이 살면서도 자신을 찾아오지 않는 엄마도 원망스럽다.
세상 모두가 나만 버리는 것 같아 착잡하기 만한 그때, 달의 고백이 훅 들어온다. “제가 선배 좋아해요!”
13회 다시보기 자자막 해외 이용 제한해외이용제한
2024.11.20 (Wed) 20:5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28 [최종회 선공개] 임지연 보러 괴질 촌까지 찾아간 김재원, 친형 추영우와 재회(!) | 〈옥씨부인전〉 1/26(일) 밤 10시 30분 방송!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 16 취조 중 정체를 밝힌 추영우.. 또 한 번 자신을 포기하는 중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0 : 47 [하이라이트] 조축 랭킹 1위 정복을 위해 뉴벤져스 🔥끝까지 간다🔥 피 말리는 승부 끝 마지막에 웃는 팀은? 뭉쳐야 찬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