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망생 100만 명 시대 대한민국은 지금 연예인 공화국?
TV 속 연예인들의 화려한 모습!
하지만 그 뒤에 숨겨진 기획사의 횡포는 무엇인가.
계약금을 빙자한 금품 요구, 스폰서를 빌미로 성상납 제안 등.
끊이지 않는 검은 유혹이 지망생들에게 뻗쳐오는데...
이번 주 <표창원의 시사돌직구>에서는 연예인 지망생을 향한 기획사의 잔혹행위를 낱낱이 고발한다!
싸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한류열풍을 일으킨 연예계의 주역들.
각 채널의 오디션 프로그램도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화려한 삶을 꿈꾸는 연예인 지망생들은 점점 많아져 가는데...
하지만 장밋빛 환상은 금물.
어떠한 제도적 보호 장치도 존재하지 않는 연예계 사회에서
연예인 지망생들의 인권과 꿈은 짓밟히고 있다.
성상납, 금품갈취, 자유 억압 등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기획사의 범죄가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다.
오늘 <표창원의 시사돌직구>에선 범죄의 사각지대에 있는 연예인 지망생들을 조명하고,
기획사의 부적절한 횡포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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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예고편
2013.03.18 (Mon) 21:50 방송
<부제 :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 5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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