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에 걸린 나현에 대한 죄책감으로 범법행위를 저지른 강주헌.
내부징계감이다 아니다 보호해줄 우리사람이다 를 두고 말들이 많은데..
강주헌은 계속 질병관리본부에 남아있을 수 있을까?
한편, 어렵게 구한 어기영의 골수지만 쉽게 치료제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M바이러스의 특성상 진행속도는 빠르기만 한데... 주헌은 나현이 한없이 걱정된다.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5 : 18 [하이라이트] 최애 손석구 등장에 청산유수로 쏟아지는 주접🗯️ 최강록이 냉부에서 가장 길게 말한 순간.mp4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37 왜 저를?😮 스태프들에게 폭풍 사랑(=견제) 받는 곽범ㅋㅋ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12 '어린 시절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걱정 아내의 심리극 치료 이혼숙려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