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안아봅시다”
준수는 달래에게서 남다르지만 낯익은 느낌을 받고 설레어한다.
영희와 철수는 단골 관계로 가까워지고…
한편, 철수는 열이나는 홍이를 들쳐업고 다해의 병원으로 향한다.
다해와 준수의 다정한 모습에 자극을 받은 달래는 술에 취하고, 걱정이 되어 달래를 따라간 준수는 뜻밖의 고백을 하는데…!
뒤바뀐 운명의 수레바퀴 <12년만의 재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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