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절 두고 가지 마세요.”
정신을 차린 허준(윤시윤 분)은 급히 어머니가 있는 곳으로 달려 가지만 불길에 휩싸인 창고! 허준은 창고에서 어머니를 구해내지만 허준의 품속에서 김씨(김희정 분)는 숨을 거두고 만다.
5년 후... 청빙사. 108개의 생초가 놓인 제단 앞에 서 있는 한 여인! 바로 연희, 아니 서리(김새론 분)다! 108개의 생초에 불을 켜야만 저주를 풀 수 있는 서리! 그 운명을 바꿀 수 있을 것 인가.
[5회 예고] 母 죽음에 윤시윤 “제발 절 두고 가지 마세요..”
2016.05.27 (Fri) 08: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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