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혁(박형식)의 경호원으로 취직한 도봉순(박보영)은 24시간 민혁을 밀착마크하고,
이 와중에 정체모를 누군가로부터 습격을 당할 뻔 한다.
한편, 민혁과 함께 밤을 지샌다는 봉순이 걱정되고 못마땅한
국두(지수)는 급기야 민혁의 집에 찾아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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