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꿈을 향해 직진하는 우리(박규영)를 보며 나라(갓세븐 진영)는 생각이 많아진다. 준(닉쿤)은 죽음에 대해 담담한 어린 소녀 환자 미래에게 기적이 주는 희망을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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