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비를 부순 당사자가 강두(이준호)라는 것을 들은 문수(원진아)는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는지 추궁하기 시작한다. 주원(이기우)에게 매몰차게 거절당하는 유진(강한나)에게 강두는 직언을 하지만, 자신조차도 문수가 계속해서 머릿속에 떠오르기 시작한다. 한편, 문수는 심상치 않게 내리는 비를 보고 걱정이 된 나머지 강두에게 달려가게 되는데...
펼치기미리보기
- HOME
- TV
- 그냥 사랑하는 사이
- 미리보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2 : 50 [하이라이트] 쓰라린 '2타점 2루타'의 기억💥 이대은, 설욕 제대로 갚아주는 고-급 투구쇼♨ (vs 연천 미라클)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40 (용검둥절) 어딘가 거만해진(?) 사촌 동생 '이준호'를 둔 김선우 ㅋㅋ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4 : 45 [스페셜] "왜 버리셨어요.." 30년 만에 다시 만난 아들 '연우진'을 회피하다 직접 찾아가 눈물의 사죄하는 김성령💦 정숙한 세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