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김서형 분)의 송곳 같은 말들로 서진(염정아 분)은 물밀듯이 자신의 지난 행동들이 생각나고,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죄책감은 커져가는데… 가족들 앞에서 중대한 발표를 하는 우주(찬희 분), 수임(이태란 분)과 치영(최원영 분)은 생각지도 못한 우주의 결정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안녕, 스카이캐슬>!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꿈꾸며 오게 될 캐슬은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50 지킬박사와 가이드 116회 예고편 지킬박사와 가이드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53 밀린 사랑을 천천히 채우는 연우진X김성령 (ft. 엄마표 도시락🍱) 정숙한 세일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4 연우진의 옷에 대한 진실을 묻자 대답을 회피하는 김성령... 정숙한 세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