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촬영장 손해배상청구” 소송 담당 도판사(정은채)의 등장으로 당황해하던 태림(진구)은 법정 내 질서 문란 행위로 감치 1시간에 처해진다. 이를 지켜보던 재인(서은수)은 도판사에게 감치를 풀어달라 요청하지만, 도판사는 태림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하고 태림은 완강하게 거절하는데… 한편, 기석(윤박)은 의뢰인이 잃어버린 결정적인 증거를 손에 쥐고 재인에게 은밀히 각서를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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