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비밀과 거짓말>
최기자(최덕문)의 기사로 재단과 학교는 술렁이게 된다. 학폭의 주동자로 준석이가 거론 된 가운데, 최기자는 진표(오만석)를 찾아온다. 한편, 인하(추자현)는 직접 학원으로 와 준석이를 만나 그날의 일을 사실대로 말하라고 설득하게 되는데… 과연 준석이는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48 임지연 '가짜 신분' 사실을 혼자 알고 있는 김재화의 발악 ㅋㅋ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9 : 32 [하이라이트] 🔥선배님이라고 봐주는 거 없습니다🔥 승패의 기로에서 만난 트윈스의 과거와 미래, 결과는? (vs 경기상고 2차전)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42 더 이상의 실점은 안된다.. 위기 속 등판한 니퍼트 '삼구삼진' 마무리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