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여(문정희)는 10년간 죄책감에 힘들어했다며 해원(박민영)과 명주(진희경)에게 이제라도 자수를 하겠다고 선언하는데.. 가족이지만 아무것도 몰랐던 해원(박민영)은 서운함과 혼란스러움에 명여(문정희)에게 차갑게만 대한다. 어느새 겨울은 지나가고 봄이 다가오고 있는, 모든 진실이 밝혀진 이때, 은섭(서강준)은 해원(박민영)을 떠나보낼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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