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숙(한다감 분)의 등장으로 이혼 파티의 분위기가 이상해지고, 해숙은 보란 듯이 정해(송윤아 분)의 심기를 건드린다. 결국 파티는 엉망으로 끝나고, 모두가 떠난 자리에 남은 궁철(유준상 분)과 재훈(배수빈 분). 그 순간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고 재훈은 강산(이태환 분) 살해 혐의로 긴급체포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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