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전화를 받은 후 혼란에 빠진 강도창(손현주)은 이대철(조재윤)의 사형 집행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에 마음이 착잡해지고 CCTV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제보영상 속 주소를 찾아간 강도창과 오지혁(장승조). 그 곳에서 진서경(이엘리야)를 만나게 되는데... 진서경에게 걸려온 전화기 너머에서는 다급한 목소리의 박건호가 도움을 요청하는데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35 "반드시 막아줘야 한다" 역전 위기에 등판한 '더스틴 니퍼트'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 08 "이게 되네..?" 초전박살을 위한 정성훈X이대호의 전력 질주💨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38 최강야구 다음이야기 - 2025 시즌으로 향하여…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