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 피노키오의 코는 사람을 밀어낸다.
2년간 함께 여행할 생각에 들뜬 우연과 수. 두 사람은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준비한다. 수는 우연과 평생 함께하고 싶다며 우연의 부모님을 정식으로 찾아뵙는다고 하고, 우연은 하필 그날 제작사에서 연락을 받는다. 우연에게 드라마 캘리그라피를 맡기고 싶다며 제안하는 제작사. 갑작스럽게 찾아온 기회 앞에 이번에는 우연이 망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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