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짐에 대한 자신의 두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한 현승. 결국 송아를 응원해주기로 하고 떠나기 전 최대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려고 하는데..그러나 현실은 벌써부터 녹록지 않은 어려움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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