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최대훈)는 지금까지 왜 감추고 있었나. 거짓과 진실들이 뒤엉키고, 믿음과 의심 사이를 아슬하게 오고 가는 사람들. 동식(신하균)과 주원(여진구)은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압박해가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들 앞에 펼쳐질 2000년 그날의 진실은 오로지 그것뿐인 걸까.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5 : 25 57회 다시보기 한 번 더 리즈시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07 초능력 없이도 알 수 있는 한지민 "믿어요" 힙하게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 25 선사인 하트~💕 하마터면 탈룰라 될 뻔한 이대호ㅋㅋ;; 최강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