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살인사건의 범행 도구를 손에 넣은 양종훈과 한준휘는 로스쿨 살인사건 진범의 배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조금씩 실마리를 찾아간다. 전예슬의 국민참여재판 배심원 선정 절차가 시작되고, 배심원검사는 유리한 판결을 해 줄 배심원들을 골라내기 위해 심리전을 펼치는데...!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04 "외야수 때문에 이겼다!" 「김문호수비」를 끝으로 경기 종료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11 [이별 엔딩] "아가 떠나거라" 모든 걸 받아들인 성동일의 마지막..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30 : 22 [경기 FULL 클립] 어쩌다뉴벤져스 VS 세종 첫마을FC (2/2) 뭉쳐야 찬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