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삼척! 정든 삼척에서의 마지막 영업을 준비하다 눈물, 콧물 쏟은 이유는?!
‘차인표 vs 문어’ 의학 드라마 방불케 하는 긴장감? 주방에서 벌어진 문어와의 격렬한 사투!
혹평 쏟아낸 손님의 재방문에 진땀 흘리는 시고르 직원들! 과연 손님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11월 29일 밤 9시! 우리는 본방사수를 사랑이라고 부르기로 했’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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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8 아픈 황인엽(!) 소식 듣고 한걸음에 달려온 정채연💨 조립식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