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방송 은밀한 과외] "애제자 선발전 - 동완 스피치"
긍정의 힘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한 동완.
"너 같은 게 무슨 가수가 되려고 그러냐" 라는 말을 들었던 어린 시절의 그.
많은 갈등의 시간을 겪었던 그에게 손을 내밀어 준 한 회사.
시련을 주었던 시간들이 나중에는 도움이 되었다 믿는 동완.
그가 말하는
긍정의 이야기들을 들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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