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일 월드컵 16강전 당시
이탈리아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에 격분한 이천수
말디니 선수를 과감하게 발로 차~ 발로 차!
이제서야 밝혀지는 진실 "솔직히 지금 말씀드리면... 공은 없었고요"
4월 11일 월요일 밤 10시 50분 본방사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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