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하게 웃는 얼굴로 선생님들을 압박하고,
학생들을 위하는 척 하지만 사실은 학교의 이름을 드높이기 위해 혈안이 된 교장선생님 황석정(이여주 역).
오늘같이 마음이 신나는 날, 이럴 땐.....
매주 수요일 밤 11시 채널고정!
화요일 아니고 수요일인 거 아시죠, 그죠~~~?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32 막무가내로 임지연 집 찾아온 전익령, 딸 연우에게 막말 퍼붓는 중💥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 08 "이게 되네..?" 초전박살을 위한 정성훈X이대호의 전력 질주💨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34 옥에 갇힐 위기.. 궁지로 몰리는 억울한 상황 속에서 분노하는 임지연🔥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