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작가 허지웅이 고민하는 주제 '좋은 어른이 되려면?'
과거 텔레마케팅 아르바이트를 하며 좋게 봤던 어른, 부장님
"두 달치 월급을 가지고 도망가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늘 좋은 어른, 좋은 멘토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는 허지웅
믿었던 부장님의 배신, 허지웅이 들은 충격적인 말은?
3월 1일 (수) 밤 9시 30분 <말하는대로> 본.방.사.수!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 19 서방이 아니라 첫사랑😅 임지연에게 정체를 들키고 만 추영우💦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51 [깨달음 엔딩] 추영우의 전부는 임지연이었다🥺 자신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한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0 [서방 엔딩] 드디어🥺 바라는 건 임지연 뿐이던 추영우에게 닿은 세 글자 "서방님"❣️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