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어머니 밑에서 힙합의 꿈을 포기한 슬기(이주영)
방과 후 수업을 통해 '힙합반'을 만들자는 유빈(유라)
아이들도 싫고 힙합 하기는 두려운 슬기…
그런 슬기에게 유빈의 질문 "진짜 담임이라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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