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학교를 쑥대밭으로 만든 슬기(이주영)과 유빈(유라). 결국 징계위원회에 올라가게 되고, 서로 상처주는 말을 하게 돼 크게 싸우게 되는데.. 이를 풀어주려는 황(안우연) 결국 두 사람은 화해할 수 있을까.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11 임지연, 식솔 김재화를 위해 무릎까지 꿇었지만 돌아온 건 모욕뿐...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 27 (몬스터즈 놀람😲) 전체 1번 '최강 루키' 정현우의 위협 투구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33 연이은 소중한 사람의 죽음에 자책하는 임지연💧 "재수가 없어서"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