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많은 혜자(한지민)와 준하(남주혁)의 옛날 차 탑승 체험!
"이때 태어났으면 큰일 날 뻔..."
20세기 롱다리 청년의 깨알 자랑
애틋했던 혜자x준하의 마지막 포옹씬!
깊은 여운에 두 사람 다 훌쩍 훌쩍...ㅜㅜ
두 사람의 눈이 부신 재회로 막을 내린 <눈이 부시게>
혜자x준하의 찬란한 시간을 영원히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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