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감우성)을 피해 고해소로 몸을 숨긴 항서(이준혁)
"신부님? 듣고 있어요?"
응답 없는 항서에 내심 서운했던(?) 도훈
답답함에 도훈을 나무라는 항서
턱 근육까지 떨어주는 열연에 그저 신기한 도훈
광어 잡다가 혼쭐나는 항서
팔딱거리던 광어의 충격적인(?) 뒷이야기는?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바람이 분다' 놓치지 마세요~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2 : 33 2366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50 어깨 깡패 이택근도 감탄한 프로 출신 이우민-국해성의 레이저 송구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48 "성관계 놀이하자" 8살 여자아이 성추행한 초등생…아파트 단지 '발칵'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