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과 함께 살았던 지상렬?!
상렬은 뛰지도 않았는데 층간 소음 때문에
매일 찾아왔다는 아랫집 주민
계속되는 항의에 아랫집으로 내려간 상렬!
자신은 절대 뛰지 않는다며 해명하고 있는 그때
비어있는 상렬의 집에서 들리는 "쿵.쿵.쿵"
모두 놀란 사이 상렬의 장난에 놀란 늙은 여우 동엽ㅋㅋ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매주 (금) 저녁 8시 <악플의 밤>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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