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마훈과 개똥
정확한 위치에 데구르르 굴러와서
입술 박치기를 해야 하는(!) 어려운 장면...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정확히 굴러왔지만
입술 대신 이마로 박아버린 개똥ㅋㅋㅋ
지푸라기는 자꾸 입에 들어가고
한번 터진 웃음은 멈추질 않고~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다음 주도 본방사수 잊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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