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alk 인터뷰_ 〈경우의 수〉 옹성우 2편
"내가 누군가를 찍는다면…
그건 내가 아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일 거야"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이수'
가지고 있는 것들을 승화시켜 표현하고 싶어
옹성우가 두 번째 작품으로 선택한 〈경우의 수〉
연애에 있어 적극적이고, 감정 표현에 있어 솔직한 부분이
옹성우 자신과 많이 닮은 '이수'
좋은 배우로 성장해나가는 옹성우와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Jtalk 인터뷰_옹성우 2편] 「일상이 낯설어지는 순간…」 옹성우가 말하는 〈경우의 수〉
등록일 2020.10.09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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