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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종영 https://tv.jtbc.co.kr/dday

시청자 의견

마지막까지 아쉽다. jm94951 님아! 님은 한글부터 공부 하시고 답글 달아 주세요.

UNKNOWN 전***** 2015-11-21 PM 8:57:22 조회 972 추천 0

이번 드라마 "디데이" 에 대한 이야기를 올렸을 뿐입니다. 그리고 님처럼 수준 이하의 분들에게는 딱이죠.

지능이 낮아서 이게 뭔 드라만지 이해도 못 하고 그냥 본인 좋아하는 배우 나오니까 입 헤에 벌리고

보겠지만..

이 드라마는 딱 4회까지만이었습니다. 그 이상은 없었습니다.

소재도 좋고 재난 드라마 없어서.. 진심으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회를 보다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끝까지 배신하고 싶지 않아서일 뿐입니다.

 

"좋은 총을 들고 있어도 사수가 좋지 않다면 과녘을 맞추지 못 합니다."

 

디데이의 좋은 배우들... 좋은 스텝들이 있었습니다. 분명 그랬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물은 왜 이리 앞 뒤가 맞지도 않고 그냥 막 만든 티가 납니다.

대한 민국 드라마 현장이 바뀐다면 아마 완성도 있는 드라마가 나오지 않을까 해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jm94951<= 이분은 글도 제대로 읽어 보지 못 했으면서 그냥 시비 걸려고 하더군요. 한심해서 참...

맞춤법도 모르면서 답글 다는 분들 제발 한글 공부 좀 더 하세요.

 

다시 본론으로 이어간다면 대한 민국 드라마 현장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매주 촬영해서 한 회 한 회 채워가지 마시고 사전에 잘 찍어 두고나서 방영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편집도 더 신경 쓰시고요. 오늘도 막회 인데...

너무 막 나갑니다. 원장이 병원 실려 와서 수술실 잡았는데요.

그 앞에서 수술을 못 한다고 나가는 의사들. 아무리 드라마라도 병원에서 저러는 건 살인 행위입니다.

또한 의학 드라마는 환자를 고치는 의사와 야망에 불타 있는 의사 이 설정 너무 뻔합니다.

지치지 않습니까? "하얀 거탑" 에서 써먹은 설정을 몇 십년 지나서도 쓰는 것은 한국 드라마 발전이

미약하다는 점입니다. 조금이라도 기본에 충실하시고 조금이라도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드라마의 목적이 계속 빗나가서 하는 말입니다.

 

[절망에서 희망을 본다.] 가 모티브라면 그거에 맞는 드라마를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그럴 리 있을까 싶지만 시즌 2 제작 의도가 있으시다면 제대로 만들어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된 드라마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드라마의 발전이 필요합니다.

 

jm94951님이 쓴 댓글은 너무 한심해서 다시 올려 봅니다.

제대로 읽고 답글 논리있게 달아 주시면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jm94951 - 연출같은 소리하고있네 ㅋㅋㅋ

무슨, 말투가 드라마 내용분석이 아니고 제작진 까는것 뿌니 안보입니다.

[말투 이야기 한 적 없고 비트에 대해 말 했습니다. 누구의 글을 읽은 것인지 의문이네요.

만약에 제 글을 읽고 제 말투 이야기라면...정말 님에게는 더 할 말 없네요.

글로 말투가 들린다니까요. 초능력자와 어찌 이야기 하겠습니까...ㅎㅎ]

이제 종영인데, 마무리 해야되는데 무슨 마지막회에 전국에 지진일어나서
다죽는 그런결말을 원하시나 봅니다 ㅋㅋㅋ 

[이런 이야기 꺼낸 적도 없는데 혼자 망상 속에 사시나 봅니다. 너무 어렵게 설명 드려서

풀이 능력에 문제가 있으신 거 같은데요.. 전체적으로 흔들린 것에 대해 제 나름대로 분석한

글입니다.

이해력이 딸리시면 답글도 다시지 마시고 그냥 본인 좋아하는 배우 얼굴만 보면서

 입 "헤~" 벌리고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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