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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종영 https://tv.jtbc.co.kr/dday

시청자 의견

디데이 평

UNKNOWN 이***** 2015-11-22 AM 11:15:55 조회 1117 추천 0

jtbc가 재난드라마를 만든다고 했을 때 기대했습니다.

, 우리나라는 재난 드라마가 없을까?

, 미국처럼 재난드라마를 못 만들까?

스타워즈를 제작한 연출자처럼 주변에서 반대했을 때 제작해서 방영하여 성공한 사람이 국내엔 없을까? 하고 있던 차에 거대한 해일로 제작한 영화<해운대>가 있었고,

기대치만큼이 아니라서 아쉬웠고, 영화<7공구>에서는 심해에서 온 괴물에서 좀 더 다듬어서 나오지그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jtbc가 재난드라마를 제작한다고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나온 기사를 보고 우리나라도 재난 드라마를 시도하는구나!’라고 반겼습니다. 배우 이경영씨가 드라마에 영화처럼 찍었다는 것에 국내 드라마로서는 최초인 재난드라마를 기대했고, 하이라이트영상과 티칭영상과 전체적인 이야기라인을 담은 기획의도를 읽으면서 설레였습니다.

1회방영에서는 기대와는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는 느낌을 받았고,

2회부터는 재난드라마인 것과는 다르게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것에 실망했습니다.

회가 진행할수록 극의 캐릭터를 못 살리는 연출, 연출의 대한 부제입니다.

그리고, 극의 이야기전개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에 실망했습니다.

태풍이 온다는데 헬기나 비행기가 뜨는 연출에 실망했고,

극 중 캐릭터가 공중에 붕뜨는 느낌이고, 주변의 조화가 맞지 않는 연출, 극 이야기전개가 다른 이야기 하고 있는 거에 대한 실망했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게 느꼈습니다.

17회부터는 실망을 희망으로 바꾼다는 의도처럼 그려진 연출, 이야기 전개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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