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럴거면 드라마를 왜보냐
회마다 반복되는 같잖은 설교나래이션ㅋㅋ
내용은 없고 질질끄는 스토리
마인짭 느낌 적인 느낌이에요~
아니 드라마를 왜 보겠어요?
지친일상에 조금이라도 재미를 찾고자 보는건데 뭐 이런 드라마를 만들었지?? 라는생각을 20회 내내 했답니다.
전달력이 부족한 작가의 필력과
매회 지난번에 또본내용 굳이 상기시켜주는 연출. 뭘 전달하려는건지 알겠지만 그래서 더 문제아니에요? 그걸 어떻게 풀어내느냐를 보는게 드라마를 보는이윤데
이럴거면 지금 뉴스를 보지 드라마를 왜 봐요;; 무튼 작가는 당장 노트북 당근에 파시고 감독은 다시는 헤드폰 잡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스태프 배우분들 고생하셨어요;
- 이전 진짜 제목에만 충실한 드라마였네요
- 다음 공작도시최종회 댓글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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