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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일 요리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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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요리협회에 소속된 요리전문연구사로 "두 도시 이야기" 시리즈의
이전 시즌인 평양과 원산의 맛들을 맛깔스럽게 표현해줬다.
이번엔 개성의 현지에서 역사 속 숨어 있던 멋과 맛을 놓치지 않고
전문가다운 모습으로 하나하나 짚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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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일 촬영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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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독립제작사에 소속된 촬영감독으로 그동안 "두 도시 이야기" 시리즈의
평양과 원산의 영상미를 책임졌지만 이번만은 출연자로 1인 2역을 맡았다.
젊은 감각으로 개성의 모습을 담고 맛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