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라는 글자는 윗사람, 아랫사람의 구분이 없이 상대를 높여주는 전 세계의 유일한 단어이다
동·식물 사람 구별 없이 쓸 수 있는 아름다운 우리말. 서로를 평등하게 만들고 치켜 세워주는 존칭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 찍으면 전혀 다른 뜻의 '남'이 된다.
실제로 '님'이 '남'이 된다면 얼마나 많은 눈물과 큰 한숨이 있겠으며
'남'이 '님'이 되려면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아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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