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이 쓴 문구 어떤 여자가 다가와 문구를 바꿔 적어주었습니다.
그녀는 장님이 쓴 말을 단지 다른 단어로 바꿨을 뿐인데 많은 사람이 적선을 해주었습니다.
똑같은 말이지만, 다른 단어를 썼을 뿐입니다.
조금만 고쳐도 달라지는 단어(말)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세상이 바뀌면서 말의 힘이 증폭됐다.
현재에 많은 사람이 돈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만, 말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는다.
우리가 잘 아는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가 있다.
한 일화에서는 같은 사실인데도 말하기에 따라 상금을 타기도 하고 목숨을 잃기도 했다.
우리는 이렇게 중요한 말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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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다시보기
2012.03.11 (Sun) 08:0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8020 이어령 학당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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