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는 자신이 농땡이 부리다간 할아버지가 짜른다고 농담을 던지고
지은은 그런 현우와의 미래를 생각해보니 눈앞이 캄캄하다!
결국 현우를 회사로 돌려보내고 찾아오지 말라고 경고하는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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