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는 지은을 위해 가게를 나와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으로 점심을 때운다
지은의 전화에 자신은 한정식을 먹는다고 안심시켜 주는데....
그만 메뉴를 말하다가 나온 소리가 참치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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