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에게 자신이 아들임을 처음 알았을 때 어떤 심정이였는지 묻는 여욱
처음에는 불쾌하고, 당황스러워서 도망치고 싶었지만...
이제는 여욱이 자신의 아들이어서 너무나 자랑스럽고 좋다는 성준의 말
여욱에게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되어주고 싶다는 성준의 따뜻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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