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김희애)는 태오(이성재)를 먼저 집으로 보내고 얼른 뛰어간다.
고깃집에서 불판을 닦으며 하루하루 힘들게 사는 서래
하지만 1년 전 자신이 무슨일을 할 수 있을지 걱정하던 서래와는 다르게 열심히 지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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