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김희애)에게 문자를 받은 태오(이성재)는 걱정이 되서 지선(이태란)에게 전화를 건다.
안 그래도 예민한 상황에서 태오의 전화를 받는게 화나고 자존심 상한 지선은 다짜고짜 화를 내는데...
지선의 이런 태도에 태오의 걱정은 더 심해진다.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 56 불안했던 1점 차, 시원하게 터진 이대호의 적시 2루타!💥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27 (임지연 황당) 매.. 뭐요?? 추영우가 알려주는 조선시대 MZ 용어(!)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9 : 50 2529회 다시보기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