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김희애)에게 문자를 받은 태오(이성재)는 걱정이 되서 지선(이태란)에게 전화를 건다.
안 그래도 예민한 상황에서 태오의 전화를 받는게 화나고 자존심 상한 지선은 다짜고짜 화를 내는데...
지선의 이런 태도에 태오의 걱정은 더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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