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김지수)을 찾아 옥상으로 올라온 선규(전노민)는 지현의 우는 모습을 본다
결국 폭발한 선규는 지현에게 하고 싶은 대로 하라며 내쫓는데...
선규는 집 문을 걸어잠그고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며 단단히 마음을 굳힌다!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41 아파트 4층에서 떨어지는 변화구 ㄷㄷ 니퍼트의 삼자범퇴🔥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17 : 19 2회 다시보기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33 연이은 소중한 사람의 죽음에 자책하는 임지연💧 "재수가 없어서"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