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김지수)을 찾아 옥상으로 올라온 선규(전노민)는 지현의 우는 모습을 본다
결국 폭발한 선규는 지현에게 하고 싶은 대로 하라며 내쫓는데...
선규는 집 문을 걸어잠그고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며 단단히 마음을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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