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 씨와 주진모 씨 등 연예인들의 휴대전화를 해킹해 협박한 가족공갈단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범행을 벌여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질타했습니다. 연예인을 상대로 협박으로 금전을 갈취하려던 가족공갈단 사건을 파헤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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