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나운서 삼수생이었던 조우종
간절함에 마지막 면접에서 선보였던
박신양 성대모사 '우리 사장 애기야~'
절박함에 나올 수 있었던 패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2 : 18 [하이라이트] "유일하게 재욱이 어깨 이길 애예요" 입스로 은퇴했던 나원탁, 몬스터즈에서 부활?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9 : 31 [하이라이트] "에이스? 어. 가능!" 니퍼트의 '초고속·초고층 투구'에 몬스터즈 투수진 초.긴.장.🔥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6 : 05 충치 유발 소수빈 무대?! 사탕보다 더 달콤한🍭 플러팅(?) 심사평ㅋㅋ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