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언어폭력에 상처받아 정신과 치료받았던 아들
학기 초부터 당한 일을 뒤늦게 알았단 것만으로도 미안했던 엄마
칼로 심장 깊숙한 곳을 쑤신 것 같은 기분
되도록이면 아름다운 말로 서로를 배려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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