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가장 예쁜 시기에 동화책 한 번 못 읽어 준
나쁜 엄마였다는 최정원, 미안한 마음뿐이었는데…
딸의 유치원 발표회에 간 정원, 친구들이 '수아 엄마'라 부르자
딸 수아의 말 "수아 엄마 아니야~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셔~"
집에선 엄마로, 밖에선 배우로 잘 살아갈 수 있게 해 준 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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