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동이(김사랑)를 지키기 위해 떠나는 지은호(주진모)
'사랑하는 은동아' 마지막 편지를 읽는데...
"단 한 여자만을 사랑할 수 있는 행운을 줘서 난 니가 너무 감동이야"
지은동(김사랑) 감정에 복받쳐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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